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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가을 첫 촛불집회로부터 올해 5월 9일 19대 대통령선거에 이르기까지 숨가쁜 시간들이 지나갔다. 사회는 항용 예측 밖의 궤적을 그리며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그동안 우리는 정말 건너보지 않은 강을 건넌 셈이다. 이 모든 과정을 촉발한 박근혜정부의 비리와 무능과 태만은 놀랍기 그지없었다. ‘비선’에 의존한 정책과 인사, 경제·정치·교육·문화 등 여러 부문에 걸친 대규모 부패, 민주적 소통과 책임의 방기, 세월호참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