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시사인 100호 기념 특별인터뷰 > 회원칼럼·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회원칼럼·언론보도

[백낙청] 시사인 100호 기념 특별인터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8-14 18:51 조회34,545회 댓글0건

본문

 

“MB 정부는 파쇼할 능력도 없는 정체불명 정권”

 

 

 

백낙청 교수는 가까운 시일 내에 우리 정부가 남북 문제를 풀어갈 전망은 어둡다면서 북·미 관계의 변화 여지가 보일 때 재빨리 편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절묘하게도 이 인터뷰 바로 다음 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 소식이 터져나왔다.

 

<창작과 비평> 편집인이자 문학 평론가인 백낙청 교수(서울대 영문과 명예교수)는 보수 진영에서도 평가하는 합리적 진보론자다. 평소 대중 앞에 나서기를 자제해온 그가 용산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시민사회와 야4당 간의 원탁회의에도 참석했다. 무엇이 그를 자꾸 발언하게 만드는지, 현 시국과 남북 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시사IN> 특별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이숙이 기자)

 

인터넷판 전문 보기: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Segyo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EL. 02-3143-2902 FAX. 02-3143-2903 E-Mail. segyo@segyo.org
04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2길 7 (서교동 475-34) 창비서교빌딩 2층 (사)세교연구소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