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돈균] 골대-전후반 방향은 정반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4-06-30 12:57 조회28,6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 사물은 세로 2.44m인 두 기둥과 그 사이 7.32m 간격을 가로지른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로 기둥 두 개를 골포스트(goal post)라 하고, 두 기둥 상단을 수평으로 이은 기둥을 크로스바(crossbar)라고 한다. 골포스트와 크로스바 두께는 12㎝ 이하다. 크로스바가 지면에 붙어 전체적으로 사각형을 이루는데 기둥들 `사이`가 텅 비어 있다. `골대`라고 불리는 이 사물은 가로 100~110m, 너비 64~75m 정도 사각형 경기장 양끝 정중앙에 하나씩 세워져 있다. (후략)
함돈균 문학평론가
(매일경제, 2014. 6.27.)
전문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4&no=934522
함돈균 문학평론가
(매일경제, 2014. 6.27.)
전문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4&no=9345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