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국정 책임자로서 결단을 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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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4-05-21 14:49 조회33,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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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학생들이 어이없게 희생당한 선박 침몰사고로 나라가 온통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분노할 기운마저 잃게 만드는 정부의 한심한 재난 대응에 가려지고 말았지만, 대통령께서 사고 당일에 “단 한 명의 생존자라도 최선을 다해 구하라”고 하신 말씀에 온 국민과 실종자 가족들은 큰 희망을 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후략)
김명환 서울대 교수 영문학
(경향신문, 2014. 4. 29.)
기사 전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92041315&code=990303
김명환 서울대 교수 영문학
(경향신문, 201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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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92041315&code=9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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