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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차] 교육의 2013년체제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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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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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차] 감정교육 - 『두근두근 내인생』을 위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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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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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차] 우리는 새로운 코리아를 만들 능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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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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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차] 로베르또 볼라뇨, <칠레의 밤>, 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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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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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차] 중국모델론,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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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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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차] 누가 적응하고 극복하는가?-근현대 일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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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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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차] 중동의 민주화 흐름과 지역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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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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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차] 끝까지 이렇고, 끝나지 않고-<더블>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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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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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차] 위기의 한반도와 2011년 평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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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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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차] 진보적 교육개혁의 지표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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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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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차] 영화를 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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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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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제도/운동으로서의 학문, 사회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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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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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차] 부동산과 한국경제의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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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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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차] 계몽의 종언, 그 이후의 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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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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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차] 천안함 사태를 둘러싼 미국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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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