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차 세교포럼] 백무산 시의 존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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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6-09 21:17 조회9,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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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차 세교포럼>
-일시: 2020년 6월 19일(금) 오후 4시
-장소: 창비서교빌딩 2층 대회의실
-주제: 백무산 시의 존재론 :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를 읽으며
-발제: 황규관(시인)
-토론: 김수이(경희대 교수)
-사회: 송종원(서울예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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