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차] 97년 위기 이후의 스놉, 스노비즘, 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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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제34차] 한국의 미래발전 구상 - 창조국가전략과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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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제33차] 장르의 경계와 본격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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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제32차] 진보개혁세력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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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제31차] 정상회담, 총리회담 이후의 남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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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제30차] 진보개혁진영의 세력연합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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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제29차] 장르문학-대중문학-본격문학의 현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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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제28차] 서울, 평양 도시회랑과 남북한 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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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제27차] 하루키 이후의 일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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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제26차] 쁘리모 레비와 동아시아 증언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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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제25차] 한미FTA와 한반도 발전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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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제24차] 독일 통일과 민족문제 - 작가들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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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제23차] 공정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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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제22차] 한국의 부동산 문제와 공간정책, 그리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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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제21차] 지역정치를 하게 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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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