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통일시대'의 문학적 징후들 > 정기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정기포럼

[제10차] '통일시대'의 문학적 징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7-26 14:29 조회13,269회 댓글0건

본문

주제: '통일시대'의 문학적 징후들
일시: 2006년 7월 7일(금) 오후 3:30

발제자: 유희석(문학평론가, 전남대 교수)
토론자: 이재영(문학평론가) 차미령(문학평론가)

읽을 작품:
- 김연수 단편「거짓된 마음의 역사」(『나는 유령작가입니다』2005)
- 이명랑 장편『나의 이복형제들』(2004)
- 윤후명 장편『삼국유사 읽는 호텔』(20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Segyo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EL. 02-3143-2902 FAX. 02-3143-2903 E-Mail. segyo@segyo.org
04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2길 7 (서교동 475-34) 창비서교빌딩 2층 (사)세교연구소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