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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장르문학-대중문학-본격문학의 현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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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2-07 15:42 조회17,0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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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 함돈균(문학평론가)

□ 토론: 차미령(문학평론가) 박진(문학평론가, 숭실대 국문과)

□ 사회: 백지연(문학평론가)

일시 2007년 10월 19일(금) 오후 3시    장소 세교연구소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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