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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통일시대'의 문학적 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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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7-26 14:29 조회13,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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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통일시대'의 문학적 징후들
일시: 2006년 7월 7일(금) 오후 3:30

발제자: 유희석(문학평론가, 전남대 교수)
토론자: 이재영(문학평론가) 차미령(문학평론가)

읽을 작품:
- 김연수 단편「거짓된 마음의 역사」(『나는 유령작가입니다』2005)
- 이명랑 장편『나의 이복형제들』(2004)
- 윤후명 장편『삼국유사 읽는 호텔』(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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