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2000년대 한국문학의 새로운 문법과 현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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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7-26 14:15 조회13,6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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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2000년대 한국문학의 새로운 문법과 현실 읽기
발제자: 한기욱(문학평론가, 인제대 영문과 교수)
토론자: 김영찬(문학평론가) 유희석(문학평론가)
사회자: 진정석(문학평론가)
토론자료:
- 김연수 <다시 한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이등박문을, 쏘지 못하다>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중에서)
- 배수아 <집돼지 사냥> (소설집 <훌> 중에서)
- 전성태 <국경을 넘는 일> <퇴역 레슬러> (소설집 <국경을 넘는 일> 중에서)
발제자: 한기욱(문학평론가, 인제대 영문과 교수)
토론자: 김영찬(문학평론가) 유희석(문학평론가)
사회자: 진정석(문학평론가)
토론자료:
- 김연수 <다시 한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이등박문을, 쏘지 못하다>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중에서)
- 배수아 <집돼지 사냥> (소설집 <훌> 중에서)
- 전성태 <국경을 넘는 일> <퇴역 레슬러> (소설집 <국경을 넘는 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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