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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차] 세계 속의 한국문학, 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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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02 16:59 조회17,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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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6년 6월 17일(금) 오후 4시 장소 창비서교빌딩 지하2층 50주년홀
□ 발제: 데보라 스미스(번역가, Tilted Axis 출판사 설립자)
□ 토론: 황정아(문학평론가), 김금희(소설가)
□ 사회: 윤지관(덕성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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