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장르문학-대중문학-본격문학의 현재적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2-07 15:42 조회17,00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발제: 함돈균(문학평론가)
□ 토론: 차미령(문학평론가) 박진(문학평론가, 숭실대 국문과)
□ 사회: 백지연(문학평론가)
일시 2007년 10월 19일(금) 오후 3시 장소 세교연구소 대회의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L. 02-3143-2902 FAX. 02-3143-2903 E-Mail. segyo@segyo.org
04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2길 7 (서교동 475-34) 창비서교빌딩 2층 (사)세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