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차] 누가 적응하고 극복하는가?-근현대 일본의 추상적 '국민'관과 그 비판의 계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4-16 13:56 조회17,1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발제: 김항(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 토론: 윤여일(수유너머 R 연구원)
□ 사회: 백지운(문학평론가)
일시 2011년 4월 15(금) 오후 4시 장소 세교연구소 대회의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L. 02-3143-2902 FAX. 02-3143-2903 E-Mail. segyo@segyo.org
04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2길 7 (서교동 475-34) 창비서교빌딩 2층 (사)세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