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차] 염상섭의 『삼대』와 한국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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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제94차] 카라따니 코오진과 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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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
[제93차] 인디 다큐 <밀양전> 상영 및 감독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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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제92차] 이 가해의 경험을 어떻게 상속받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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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제91차] 메트로폴리스의 탄생과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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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제90차] 마샤두 지 아시스의 <브라스 꾸바스의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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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제89차] 진보의 재구성과 노동운동 평가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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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제88차]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및 감독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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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제87차] 최근 남북관계 동향과 진보진영의 북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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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제86차] 젊은 시인들의 시에 나타난 '시와 현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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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제85차] 일본 전후사와 오키나와 문제:'일본=기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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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제84차] 무한 질주하는 속도경제사회, 가족의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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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제83차] 북의 3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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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제82차] 국민연금에 대한 진보의 관점을 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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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제81차] 영화 <레 미제라블>열풍과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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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