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차] 대안인문학과 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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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제44차] '사회적 기업' - 새로운 사회조직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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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제75차] 평화의 공동체를 향하여: 쿳시의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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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제98차] 저항의 미학에서 접속에 대한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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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제82차] 국민연금에 대한 진보의 관점을 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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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134차] 다큐영화 <하늘색 심포니> 공동체 상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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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제76차] 2013년 이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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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제93차] 인디 다큐 <밀양전> 상영 및 감독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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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제101차] 우리 안의 과학주의와 기술결정론 -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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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제69차] 감정교육 - 『두근두근 내인생』을 위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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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제80차] 코바야시 타끼지 장편소설 <게 가공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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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제45차] 20대 청년세대와 루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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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
[제96차] 큰 적공, 큰 전환을 위하여: 2013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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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
[제70차] 교육의 2013년체제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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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제94차] 카라따니 코오진과 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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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