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차] 위안부 문제의 인식과 '협상' 이후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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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제108차] 우리에게 실크로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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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제107차] 소수자와 함께 시민권을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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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포럼 후기(정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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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제106차] 필립 로스 장편 [네메시스]와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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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제105차] 교육부 대학평가와 대학구조개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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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제104차] 반둥회의 60년과 한국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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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제103차] 김정은체제 권력 운영, 어떻게 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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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제102차] 대안인문학과 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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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제101차] 우리 안의 과학주의와 기술결정론 -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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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제100차]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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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제99차]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복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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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제98차] 저항의 미학에서 접속에 대한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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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제97차] 냉전사 연구에서 다원주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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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제96차] 큰 적공, 큰 전환을 위하여: 2013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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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