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차]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
|
01-12 |
[제33차] 장르의 경계와 본격문학
|
02-13 |
[제97차] 냉전사 연구에서 다원주의 시각
|
10-06 |
[제95차] 염상섭의 『삼대』와 한국근대
|
07-21 |
[제94차] 카라따니 코오진과 맑스
|
06-23 |
[제59차] 제도/운동으로서의 학문, 사회인문학
|
10-17 |
[제77차] 만화, 사회 현실을 담다
|
07-23 |
[제96차] 큰 적공, 큰 전환을 위하여: 2013년체…
|
08-15 |
[제45차] 20대 청년세대와 루저문화
|
05-15 |
[제70차] 교육의 2013년체제를 만들자
|
12-20 |
[제69차] 감정교육 - 『두근두근 내인생』을 위한 두…
|
09-21 |
[제80차] 코바야시 타끼지 장편소설 <게 가공선>과 …
|
12-24 |
[제101차] 우리 안의 과학주의와 기술결정론 - 기후…
|
03-02 |
[제93차] 인디 다큐 <밀양전> 상영 및 감독과의 대…
|
05-21 |
[제82차] 국민연금에 대한 진보의 관점을 정립하자
|
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