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장르문학-대중문학-본격문학의 현재적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2-07 15:42 조회15,31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발제: 함돈균(문학평론가) □ 토론: 차미령(문학평론가) 박진(문학평론가, 숭실대 국문과) □ 사회: 백지연(문학평론가) 일시 2007년 10월 19일(금) 오후 3시 장소 세교연구소 대회의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