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장르의 경계와 본격문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13 16:42 조회17,25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발제: 유희석(문학평론가, 전남대 교수)□ 토론: 김영찬(문학평론가, 계명대 교수), 정홍수(문학평론가, 출판인)□ 사회: 이장욱(시인, 소설가)일시 2008년 2월 15일(금) 오후 3시 장소 세교연구소 대회의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