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차] 끝까지 이렇고, 끝나지 않고-<더블>에 그려진 '세계의 경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21 16:13 조회15,9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발제: 황정아(한양대 HK연구교수) □ 토론: 백지은(문학평론가), 강동호(문학평론가) □ 사회: 김명환(서울대 영문과 교수)일시 2011년 2월 18(금) 오후 3시30분 장소 세교연구소 대회의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