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차] 평화의 공동체를 향하여: 쿳시의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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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제74차] 4·11 총선 평가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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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
[제73차] 시대의 빈곤을 응시하는 가난한 언어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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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
[제72차] 백낙청의 2013년체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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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
[제71차] 김정은체제의 정책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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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제70차] 교육의 2013년체제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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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제69차] 감정교육 - 『두근두근 내인생』을 위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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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제68차] 우리는 새로운 코리아를 만들 능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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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제67차] 로베르또 볼라뇨, <칠레의 밤>, 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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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제66차] 중국모델론,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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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제65차] 누가 적응하고 극복하는가?-근현대 일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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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제64차] 중동의 민주화 흐름과 지역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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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제63차] 끝까지 이렇고, 끝나지 않고-<더블>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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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제62차] 위기의 한반도와 2011년 평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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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제61차] 진보적 교육개혁의 지표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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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