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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차] 진보의 재구성과 노동운동 평가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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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12-23 |
18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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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차]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및 감독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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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10-21 |
18789 |
88 |
[제87차] 최근 남북관계 동향과 진보진영의 북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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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09-30 |
19052 |
87 |
[제86차] 젊은 시인들의 시에 나타난 '시와 현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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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07-22 |
21397 |
86 |
[제85차] 일본 전후사와 오키나와 문제:'일본=기지국가'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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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06-28 |
19368 |
85 |
[제84차] 무한 질주하는 속도경제사회, 가족의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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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04-24 |
18678 |
84 |
[제83차] 북의 3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지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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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03-18 |
18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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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차] 국민연금에 대한 진보의 관점을 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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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02-18 |
18170 |
82 |
[제81차] 영화 <레 미제라블>열풍과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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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3-01-25 |
17926 |
81 |
[제80차] 코바야시 타끼지 장편소설 <게 가공선>과 일본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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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2-12-24 |
18166 |
80 |
[제79차] 미 대선 및 중국 권력 교체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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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2-12-24 |
17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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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차] 영화 <망종> 상영 및 장률 감독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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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2-09-24 |
17488 |
78 |
[제77차] 만화, 사회 현실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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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2-07-23 |
17974 |
77 |
[제76차] 2013년 이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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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2-06-18 |
18343 |
76 |
[제75차] 평화의 공동체를 향하여: 쿳시의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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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
2012-05-23 |
18309 |